로마서 1장 18-3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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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15.03.17 | 조회수 | 358 |
3월 17일 함께하는 세인 아침입니다.
로마서 1장 18 ~ 32절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수군수군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심력을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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