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마태복은 6장 22절 입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박영규 선생님 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아직 집에서 돌아오지 않은 학생들 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차분한 마음가짐 갖기 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할 조건을 이렇게도 많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감사함 안에서 우리의 모든 필요들이 갖춰지고 충족되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세인고에서 정말 기도로 당신께 나아가기 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런 사람들이 마음 속에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데 하나님의 능력이 더하게 하시고, 우리 동산이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들로 채워져서 큰 일을 감당하는 데 쓰이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한 주도 부족함 없는 하루 하루가 되기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력을 높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신지원 방송 :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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