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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시편 30편 11절 말씀 입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전국에 있는 모든 학생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조용히 다니기 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맑고 화창한 아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창을 갔다온 학생들이 무사히 잘 마치고 안전하게 돌아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점점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점점 커지는 일교차로 인해 감기 걸리는 학생들이 없게 해주세요. 11월 첫째 주부터 피곤한 세인가족이 있습니다. 이번 11월달 바쁜 한달이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세인가족이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력을 높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김세진 방송 :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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