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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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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4.04.25 조회수 147

4월 25일 금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다니엘서 12장 3절입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2학년 박준우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1차고사를 시작하는 세인가족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루기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루를 선물해 주신 하나님
이 아침 새 날을 시작하는 저희들이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온 나라는 아까운 생명을 구하지 못한 것 때문에 슬픔과 원망이 가득합니다.
세인동산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1차고사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내 힘과 내 의지로 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해야 할 것을 하지않아서 일어나는 엄청난 결과를 보며 슬퍼하고 원망할 수 있지만
오늘 저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것을 해냄으로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라는 선물을 즐거워 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며 섬길 줄 아는 지혜로운 세인 가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합격할 시험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시험을 통하여서 정직과 결과를 위해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간관계를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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