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목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요한일서 2장 2절입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복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1학년 윤아현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아침을 여는 모든 세인고 학생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수업시간에 졸지 않기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기분좋게 새 하루를 시작함에 감사드립니다.
세인고 학생들을 언제나 지켜주세요.
이제 곧 수업시간을 시작할건데 수업시간에 졸지 않도록 붙들어 주세요.
그리고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화목한 관계를 위해 놓여진 제물이 되게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기관리를 잘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신지원       방송 :  김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