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목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욥기서 23장 12절입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졸업식 전야제에 서는 13기 학생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새로운 팀이 정해지기 전에 지금 팀과 추억만들기 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세인가족들이 함께 아침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2014년을 함께 할 새로운 팀이 발표되는 날 입니다. 모두의 마음에 맞는 팀을
만들수는 없지만 함께 생활해가며 서로 맞아갈수 있도록 화합되게 도와주세요.
팀을 바꾼다고 해서  함께 했던 2013년 지금 이 팀이 남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가족으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또 졸업식과 전야제를 위해 13기 선배들이 학교로 다시 돌아 오는데

모두들 무사히 돌아오도록 해주시고 전야제에 모든 선배의 말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이고 좋은 말 얻길 원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아픈 이들은 아프지 않게 보듬어 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여주세요
선생님들에게도 축복 내려 주시고 세인가족들과도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기관리능력을 높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문정은        방송 : 문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