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말라기서 4장 2절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오늘은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3학년 류현서 2학년 남윤민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졸업영화 발표자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밥먹기 전에 기도하기 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아픈사람들을 일으키신 주님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아픈친구들을 보듬어 주세요.

하나님께 의지할 때 치유됨을 믿습니다.
생일을 맞은 가족들이 있습니다.

오늘만 특별한 날이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매일매일을 소중하고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차고사가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급할 때만 하나님 찾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심력을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한단비        방송 : 한단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