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로마서 8장 26절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3학년 장난성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들과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 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요한일서 4장 읽기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복된 아침 허락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무지해서 성령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완벽히 해낼수도 없고,

탄식하시는 것을 들을 수도 없지만 오직 주님꼐 모든 것을 맡겨드리기 원합니다.

내 연약한 부분을 채우시고 항상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도와주세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시작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끝까지 최선 다할 수 있게하시고 세인가족 모두의 건강을 책임져주세요.

말씀을 잊지않고 살기 원합니다. 늘 마음에 주님 말씀을 품고 한순간 한순간 살아가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력을 높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남성은        방송 : 남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