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오늘도 쨍쨍한 햇빛으로 하루를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디는 비가 너무 와서 난리인데 여기는 폭염이어서 힘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혈기와 정욕은 상황에 따라서 감사와 불평을 만들어내지만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면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이 있사오니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2차고사 2일째 입니다. 집중력을 주시고 저녁 시간까지 자기주도학습에도 노력할 수 있는 힘을주세요.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1학기를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심력을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박병주       방송 : 박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