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수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시편 103편 17절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라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학생 수련활동을 떠나는 1,2 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 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자녀로 세인의 이름을 아름답게 하기 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오늘 하루를 좋은 날씨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을 통하여 주님과 더욱 동행하길 원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2학년 전북학생수련원 해양수련활동에 함께 해 주셔서

안전사고 없이 준비된 일정들이 잘 실천되게 하여 주시고

오고가는 길 운전해 주실 기사님들에게 능력을 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오게 하여 주옵소서

학교에 남는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도 은혜주셔서 학교를 잘 지키고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여 보람된 하루를 살아기기 원합니다.

저희가 기도할 때 남을 위해 기도하며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 할 수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세인가족들 되게 해 주세요.

세인고 위해서 언제나 수고해 주시고 힘 써 주시는 분들에게 축복해 주시기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체력을 튼튼하게 하여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