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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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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2.12.07 조회수 188

12월 7일 금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시간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마태복음 11장 29절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오늘 생일 맞은 가족은 1학년 김우정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열심히 이번학기의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는 세인의 1,2학년

-추위와 축제 때의 상처 아직 낫지 않은 친구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밖에 눈이 쌓여있는데 최대한 건물에 들여오지 않기

-마지막 음악활동 잘 보내도록하기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 이렇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진짜로 시험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사람들,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지 않고 전념하게 해주시고 다른 곳에 마음 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답답한 일 속상한일 모두 풀어주게 해주시어 항상 밝은 세인고 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가정에 평안을 주시고 저희 세인동산에 화평을 주시어서 모두 아무런 걱정이 없기를 빕니다. 오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멍에를 메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시어 모두의 마음이 쉼을 얻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저희 세인가족들 지켜주시고 아픈 사람들에게는 치유에 손길 내려주시기를 바라며 항상 저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 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유동은 방송 : 유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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