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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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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8일 저녁기도회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8.09.30 조회수 159

2018.9.28 기도회


2018 8 28 금요일 저녁기도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시간내가 주인 삼은찬양하심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시겠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나눌 말씀은 빌립보서 3 7절에서 9절까지 말씀 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의라


아멘.




여러분,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들의 마음에 어떤 생각이 와닿으셨나요.



여러분 세상사람들은 생각할 있습니다. ‘ 나에겐 이것이 유익이고 행복인데 이것을 내가 포기해야 하지? 이것이 나에게 가장 귀한 것인대 이것을 내가 내려놓아야 하지?’. 

물론 우리도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지라 모두 연약합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고 살아가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연약해서 우리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세상의 유혹들을 이겨낼 없습니다. 죄가 우리를 종으로 삼으려 하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스스로 저항할 힘이 안된다는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의 종노릇 하는 삶으로부터, 우리의 유익을 구하려 하는 삶으로부터 자유로울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서 주님이 좋아서 주님만 사랑할 , 우리의 잘나고 못남과 우리의 자랑과 수치 우리의 강하고 약함들을 모두 내려놓을 있는 입니다. 마치 사도바울이 주님의 사랑에, 주님의 부르심에 눈이 멀어서 주님 말고는 다른 어떤 것도 귀해보이지 않고 배설물처럼 여기듯이, 우리도 주님의 사랑에 눈이 멀어서 주님만 보여서 이전에 귀하다 여기던 , 주님의 뜻이 아닌 의미없는 것이라는게 깨달아질 우리가 주님의 뜻하신 바를 따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마음이 풍랑이 있으십니까? 여러분들의 삶에, 여러분들의 환경에 환란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모든 능사는 주님이 해결하십니다. 우리의 영혼이 힘들든 우리의 마음이 괴롭든 우리의 삶이 고통이든 상관 없이 모든 일의 해결은, 우리 마음이 주님깨로 돌아가는 것이고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주님깨 우리의 삶을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우리의 삶이 주님을 가장 사랑한다 말하면서 내가 주인삼고 귀하다 여겼던 것들을 내려놓으며 살아가게 해달라고 고백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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