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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대회 우승
작성자 세인고 등록일 26.05.27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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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포 폭발’ 세인고, 압도적 조직력으로 완주교육장배 농구대회 제패!

신장의 열세, 정교한 팀워크와 불꽃 3점슛으로 극복… 결승서 20점 차 대승 거둬

[완주 = 최**기자] 세인고등학교(교장 조성은) 농구팀이 신장의 열세를 뛰어넘는 정교한 조직력과 폭발적인 외곽포를 앞세워 '2026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인고는 최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매 경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준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고산고를 35대 10으로, 결승전에서는 수소에너지고를 37대 17, 무려 20점 차로 대파하며 이견 없는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이번 대회의 백미는 단연 세인고의 '스몰 라인업'이 보여준 기적 같은 팀플레이다. 세인고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상대 팀보다 신장과 체력 면에서 열세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높이의 한계를 뛰어난 농구 지능과 유기적인 팀워크로 극복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선수들의 유기적인 패스워크와 빈틈을 파고드는 움직임은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매 경기 7개 이상을 성공시킨 '불꽃 3점슛'은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결정적인 무기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림을 가르는 3점슛은 단순한 득점을 넘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세인고 쪽으로 가져오는 역할을 했다.

세인고의 뛰어난 경기력은 상대 팀 지도자들로부터도 찬사를 받았다. 경기 후 상대 팀 감독들은 "신장의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조직력과 팀워크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실력과 스포츠맨십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승전이 끝난 후, 우승을 차지한 세인고 선수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기뻐했으며, 대회 관계자로부터 금메달을 수여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았다.

세인고 농구팀 주장 김*찬 학생은 "키가 큰 팀들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며 "저희의 팀워크와 3점슛이 통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함께 뛰어준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체육선생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벅찬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세인고는 완주 지역의 새로운 농구 강자로 떠오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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