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9일 수요일 완주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에서 세인고가 완주고, 고산고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여 완주군 대표로 전라북도 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경기인 완주고와의 경기에서는 체력이 떨어져가는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여 박헌일, 고규완 선수의 골이 터지고 경기 종료까지 집중된 모습으로 잘 마무리하여 2:0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전라북도 도대회 본선은 2019년 9월말 있을 예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