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의 저자

백수연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했습니다.

두 딸의 엄마이자 청소년지도사로 활동을 하시는 '꿈쌤' 백수연 선생님의 책을 읽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