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과 현대건설의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정관장 구단에서 우리 학교를 환영해 주었고, 소소한 간식을 주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응원하여 전광판에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주 잡혔고, 싸인볼 2개, 음식점 이용권도 받았습니다.
내년 문화에 풍덩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