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52 시끌벅적 봉사동아리를 칭찬합니다.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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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무흔 | 등록일 | 24.11.05 | 조회수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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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52 시끌벅적 봉사동아리를 칭찬합니다. (11.4)
뮤지컬 빨래의 노래 중 ‘참 예뻐요’란 노래가 있다. ”참 예뻐요 내 맘 가져간 사람, 참 예뻐요 내 맘 가져간 사람... “
요즘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 멜로디처럼 '시끌벅적'하면 빨래의 참 예뻐요~~ 멜로디가 떠오른다. 매주 목요일 지역아동센터에 나가 마을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끌벅적 활동을 담은 동아리신문도 만들었다.
지칠만도 한데 꾸준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 마음이 참 고맙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다. ‘자율동아리’라 특별한 지원도 없는데... 푸고에서 지역사랑반에 이은 봉사동아리로서 그 명맥을 이어가는 HS회장과 ‘시끌벅적’회원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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