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22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 축구 (2024.9.20.) |
|||||
---|---|---|---|---|---|
작성자 | 이무흔 | 등록일 | 24.09.23 | 조회수 | 119 |
첨부파일 | |||||
episode 122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 축구 (2024.9.20.) 스포츠의 매력은 각본 없는 드라마다.
학교스포츠클럽의 매력은 최선을 다하는 청소년들의 열정이다.
푸른꿈고등학교 스포츠클럽 축구부가 지난 토요일 전주에서 완주고와 경기를 펼쳤다. 무주군 대표로 말이다.
경기 전날까지 최선을 다한 터라 체육샘이 전해준다는 ‘아깝다’ 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경기를 앞두고 주전 4명이 여러 가지 이유로 출전을 못한 탓도 있다. 스포츠는 결과보다 과정도 중요하다. 그래서 최선을 다한 푸고 축구가 자랑스러운 이유이다. |
이전글 | episode 123 어릴 때 체력이란다.~~ |
---|---|
다음글 | episode 121. "또래상담부가 진행하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위한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