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고등학교 로고이미지

활동(사진)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episode 106. ‘채식’
작성자 이무흔 등록일 24.08.23 조회수 115
첨부파일

episode 106. ‘채식

살다 보면 편식이 아니라 자연스레 입에 당기는 음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김치를 송송 썰어 넣은 깔끔한 콩나물국이 나이가 들수록 입맛에 맞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가끔 점심시간에 학교 식당에서는 채식위주의 식단이 짜여 나옵니다. 유부된장국, 소이까스, 셀러드 등등. 입맛에도 소화에도 딱입니다.

 

학생들과 교직원의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육식 위주의 식사는 건강은 물론 지구 환경에도 아주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네요. 푸고에서 조금씩 육식을 줄여 나가보면 어떨까요?

이전글 episode 107. ‘문화에 풍덩 ’ (2024.8.26.)
다음글 Episode 105. 푸른꿈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