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56. 풋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024.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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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무흔 | 등록일 | 24.06.17 | 조회수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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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56. 풋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2024.6.12.)
눈이 부시게 푸르른 하늘. 마치 선선한 가을 하늘 같지만 날씨는 엄청 덥습니다.
그래도 풋살은 해야지요~ 12명을 두 팀으로 나누니 딱 풋살팀이 되었네요. 서로 3:3 팽팽한 접점을 이루며 경기를 즐겼습니다.
패스를 유난히 잘하는 1학년 민*이는 게임메이커가 분명한가 봅니다. 패스를 하지 않던 1학년 **이는 공을 가지고 드리블 공격을 하다가 아차 상대팀에게 공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 후로 4:3이 되어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의 승패보다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햇살은 강하고 축구를 하기에는 어려운 조건이네요. 썬글라스에 모자를 쓰고 찐한 썬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끼고 축구하믄 안되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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