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8. 우리가 질 수는 없지. (여기숙사 배드민턴). (202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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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무흔 | 등록일 | 24.04.18 | 조회수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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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8. 우리가 질 수는 없지. (여기숙사 배드민턴 대회). (2024.4.18.)
푸른꿈의 3년 고등학교 생활은 일반 학교로 치면 9년이란 시간이 된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생활하다 보면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든다.
학교생활의 하이라이트는 기숙사생활이다. 친구들은 함께 수다를 떨다 새벽이 되어 잠들기도 한다. 요 며칠 여기숙사에서는 토너먼트로 배드민턴 복식경기가 열렸다. 일상적으로 점심식사 후에 짬을 내어 진행하다 결승전은 밤 9시에 체육관에서 열렸다.
숙명의 결승전 우승은 2학년 황**와 3학년 안**이 했다. 비록 우승 트로피는 없어도 기쁘다.
"우리가 질 수는 없지~~ " 우승팀의 행복한 미소와 축하의 박수가 체육관에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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