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의 졸업사진 (D-77)

사진찍기에 적당한 날씨입니다. 

환경을 가르치시는 고성원샘은 1년에 한 번 사진사로 변신합니다. 

참으로 웃픈시간입니다. 

졸업을 앞둔 22기는 귀여운 재롱도 피우고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보내기에 아쉬워 표정이 굳어진 샘들도 있네요. 벌써 22기를 떠나보내기가 슬픈모양입니다. 

22기는 졸업을 앞두고 통기 기획팀, 안성 청소년문화축제 준비 등등 바쁘게 생활합니다. 

두 손가락으로 2 & 2를 만들어 보이는 22기가 참 고맙습니다. 

푸른꿈의 또 다른 이름은 고향입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