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래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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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푸른꿈고 | 등록일 | 22.07.12 | 조회수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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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을 유유히 흐른는 구량천은 금강의 최상류천이다. 하천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래프팅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시험도 끝났겠다 시간을 내어 2,3학년은 래프팅을 1학년은 완주군에 있는 물놀이공원을 다녀왔다. 노를 있는 힘껏 졌다 보니 채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체력이 바닥났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고개를 저으며 골아 떨어진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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