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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논에 우렁이를 넣었습니다.
작성자 최준석 등록일 21.06.04 조회수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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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푸른꿈에서 처음으로 벼농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이 도와서 풍년이 들었고, 수확한 쌀로 떡을 해서 푸른꿈 전식구가 나눠 먹고 나머지 쌀은 학교 급식에 사용했습니다.

올해도 벼농사를 해봅니다. 작년과 달라진 건 면적인데, 작년엔 4마지기 반이었는데 올해는 9마지기(1,800평)입니다.

두배로 늘어난 만큼 해야 할 일이 늘었겠지만, 수확량이 배로 느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최근 아이들은 벼를 심을 논에 돌을 골라내고, 모를 때우고, 잡초로부터 해당시켜줄 우렁이를 넣어주는 활동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논둑도 관리하고, 잡초도 제거하는 일들을 해야겠지요. ?

이런 노력이 건강한 학교급식이 되는 일이니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하려 합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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