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논에 우렁이를 넣었습니다.
작성자 최준석 등록일 21.06.04 조회수 515

작년 푸른꿈에서 처음으로 벼농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이 도와서 풍년이 들었고, 수확한 쌀로 떡을 해서 푸른꿈 전식구가 나눠 먹고 나머지 쌀은 학교 급식에 사용했습니다.

올해도 벼농사를 해봅니다. 작년과 달라진 건 면적인데, 작년엔 4마지기 반이었는데 올해는 9마지기(1,800)입니다.

두배로 늘어난 만큼 해야 할 일이 늘었겠지만, 수확량이 배로 느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최근 아이들은 벼를 심을 논에 돌을 골라내고, 모를 때우고, 잡초로부터 해당시켜줄 우렁이를 넣어주는 활동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논둑도 관리하고, 잡초도 제거하는 일들을 해야겠지요.

이런 노력이 건강한 학교급식이 되는 일이니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하려 합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