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sy 잡지팀 사진 결산~~ ’

푸른꿈의 1년은 빠르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요. 잡지팀에서 묵혀온 사진 대 방출(?)을 하였습니다. 지난 1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생회선거, 축제, 인턴쉽발표회, 단체봉사등 추억이 새록 새록 되 살아나네요. 오늘은 닭 잡아 먹는 중복이 아닙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하시고 연일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를 식혀 보심이 어떨까요? 모두가 행복한 이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