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016 (수)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수업,
질 높은 배움을 디자인하는 수업에 대한 열정으로
전국에서 모인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배움의 공동체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2학기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