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트인 공간에서
강렬한 햇살과 뺨을 스치는 가벼운 봄바람을 느끼며 오늘의 주제어
‘癖狂懶痴傲’
나는 나를 홀릴만한 무언가 하나,,,를 갖고 있을까??
잔잔히 돌아보며 그림으로, 글로... 자유롭게 나를 표현해보는 시간.
축구에 푹~ 빠져있는 친구들은 몸으로도^^ 표현하네요.. 하하~
그렇게 소풍 날 오전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