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관리 방법 |
|||||||||||||||||||
---|---|---|---|---|---|---|---|---|---|---|---|---|---|---|---|---|---|---|---|
작성자 | 신경화 | 등록일 | 21.06.04 | 조회수 | 98 | ||||||||||||||
1946년 대한치과의사회에서 어린이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 臼齒)의 ‘구’를 숫자화하여 6월에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구강건강관리지수 높이는 생활수칙 ‘나의 치아 상태는 어떠한가?’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고,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를 갖도록 이를 올바르게 닦아요! ? 올바른 칫솔질 - 프라그가 잘 끼는 치아와 잇몸 경계 부위를 잘 닦고, 회전법으로 닦습니다.
? 치실과 치간 칫솔 사용과 혀 닦기 ? 식품 선택 - GOOD : 우유, 칼슘, 치즈, 멸치, 야채&과일 먹어요! - BAD!! : 달고 끈끈한 간식, 탄산음료 안돼요! ? 거울 보기 - 스스로 점검을 수시로! ? 정기검진 - 6개월마다 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홈 메우기 ? 나쁜 습관 버리기 : 손가락 빨기, 턱 괴기, 손 깨물기, 연필물기 등
‘칫솔 가득 치약’구강 건강엔 안 좋아요! 이를 닦을 때 생기는 거품은 비누나 세제에 쓰이는 합성 계면활성제 때문인데, 이것을 많이 먹으면 피부염이나 구내염 등 피부 조직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각종 위장장애나 백혈구의 파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양치 후 입에 치약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칫솔을 물에 묻혀 닦으면 안되는 이유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활성화되어 빠른 시간 내에 거품이 일어나 치약의 효과를 제대로 치아에 전달하지 못하게 됨. <출처 : SBS뉴스>
|
이전글 | 12-17세 소아청소년 코로나 19 예방접종 시행 안내문 |
---|---|
다음글 |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수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