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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으로 가려도 칙칙해?”... 피부 톤 맑아지는 ‘이너 뷰티 음식’ 7가지
작성자 황정진 등록일 25.12.22 조회수 5

“화장으로 가려도 칙칙해?”... 피부 톤 맑아지는 ‘이너 뷰티 음식’ 7가지

[동안 피부의 비밀]아무리 보습과 미백에 공을 들여도 얼굴빛이 쉽게 맑아지지 않을 때가 있다. 화장으로 가려도 피부 속에서 올라오는 칙칙함은 숨기기 어렵다. 피부 톤은 단순히 바르는 관리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혈액 순환과 항산화 상태, 장 환경처럼 몸 안의 균형에 크게 좌우된다. 겉보다 속이 먼저 달라져야 피부 톤도 변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근본적인 피부 톤 관리는 화장대보다 식탁 위에 있을 수 있다. 피부에 좋은 음식 7가지와 각각의 효과를 살펴본다.

비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트 ― 혈액순환 개선으로 자연스러운 혈색

비트는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산소와 영양 공급을 돕는다. 그 결과 얼굴이 창백하거나 생기가 없어 보일 때 자연스러운 혈색 개선에 기여한다. 즉각적인 미백보다는 피부 톤의 바탕이 되는 혈색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샐러드나 스무디로 소량씩 섭취하면 부담이 적다.

플레인 요거트 ― 장 환경이 맑아지면 피부 톤도 달라져
장내 환경은 피부 염증과 톤 변화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플레인 요거트에 포함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균형을 개선해 피부 트러블과 안색 저하를 동시에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장 기능이 안정되면 피부 재생 리듬도 보다 규칙적으로 유지된다. 당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귤류 ―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C

감귤류인 귤과 오렌지, 자몽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멜라닌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피부 톤이 전반적으로 칙칙해지는 것을 완화하고 안색을 보다 맑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비타민 C는 체내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소량씩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장 자극을 줄이려면 공복보다는 식후 섭취가 적합하다.

시금치무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시금치무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시금치 ― 피부 재생과 톤을 밝게 하는 녹황색 채소

시금치에는 엽산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혈액 건강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돕는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 피부로의 영양 공급도 안정돼 안색이 보다 균일해진다. 특히 피부가 누렇게 뜨거나 칙칙해 보일 때 시금치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지용성 성분 흡수를 위해 올리브유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 몸 속 노폐물로 탁해진 안색을 정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해독 과정에 관여한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면 피부가 탁해 보이는 현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잦은 외식이나 가공식품 섭취로 피부 톤이 흐려졌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살짝 찌거나 볶아 먹는 방식이 영양 손실을 줄인다.

토마토 ―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톤 저하를 완화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산화와 색소 침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톤의 균일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살짝 익혀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햇볕 노출이 잦은 경우 특히 효과가 크다.

견과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견과류.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견과류 ― 피부 산화를 막는 비타민 E 공급원

견과류 아몬드와 호두에는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세포 산화를 억제하고 수분 유지력을 높인다. 이는 피부가 쉽게 칙칙해 보이거나 윤기를 잃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톤이 흐려지는 경우 효과적이다. 하루 한 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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