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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수능 영향 UP] 15개 주요대 수능 최저·영향력 총정리!
작성자 이진원 등록일 21.04.06 조회수 104

-주요대 15곳 대부분 수능 최저 적용…'수능 영향력' 고려대 가장 높아  
-서울대 학종 국수영탐 중 3개 이상 2 이내…의학계열 높은 수능 최저  

주요대 15곳 대부분 수능 최저 적용…'수능 영향력' 고려대 가장 높아  
2022학년도 주요 15개 대학의 대학별 수능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의 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학생부교과에서는 연세대, 한양대, 이화여대, 동국대수능 최저를 두지 않으며, 논술전형에서는 연세대, 한양대, 서울시립대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보면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교과, 논술에 수능 최저를 두고 있다. 이를 정시와 합산해보면 모집 인원의 65.1%가 수능의 영향력 아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경희대는 농어촌 전형 등의 고른기회전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전형이 수능과 연계돼 있다.

전체 모집 인원의 84.5%가 수능 영향력 아래 있어, 입시 환경이 이전 년도와는 판이하게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수능 영향력이 가장 강한 곳은 93.6%를 기록한 고려대였다.

■ 2022학년도 15개 주요 대학의 수시 수능 최저 적용 비율

*2022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안 정원 내외 선발 기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포함, 재외국민 제외
*2022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안 정원 내외 선발 기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포함, 재외국민 제외

■ 2022학년도 15개 주요 대학의 전형별 모집 인원 

*2022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안 정원 내외 선발 기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포함, 재외국민 제외
*2022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안 정원 내외 선발 기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포함, 재외국민 제외

서울대 학종 국수영탐 중 3개 이상 2 이내…의학계열 높은 수능 최저  
주요 대학의 수능 최저기준을 살펴보면, 건국대 학생부교과는 인문, 자연 모두 2개 등급 합 5 이내 및 한국사 5등급 이내이고, 논술은 이보다 높아 인문은 2개 합 4이내, 자연은 2개 합 5 이내이면서 한국사는 5 이내이다.

경희대는 교과, 종합, 논술전형 모두 전 계열이 2개 합 5 이내 및 한국사 5 이내이고, 고려대는 학생부교과가 인문 3개 합 5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이 3개 합 6
이내 및 한국사 4 이내이다. 고려대 학종은 인문 4개 합 7 이내 및 한국사 3 이내, 자연 4개 합 8 이내 및 한국사 4 이내이다.

이밖에 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등 의학계열은 이보다 더 높은 수능 최저기준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2학년도 15개 주요 대학 전형별 수능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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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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