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식중독 예방 관리 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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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은희 | 등록일 | 21.12.22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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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부터 증가하여 이듬해 봄까지 집중적으로 유행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는 이례적으로 초여름까지 유행하여 식중독 의심신고가 증가한 바 있습니다. * 최근 5년 평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현황 : 10월(2건/49명), 11월(5건,103명), 12월(7건/110명)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 신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아래의 사항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설사·구토 증세 환자 인지 시 주변 환경(접촉물품 등)에 대한 신속한 소독 ② 설사·구토 증세가 있을 경우 등교·등원 등 활동 자제 ③ 설사 등 장염 증상이 있는 조리종사자는 조리에서 배제 ④ 평상 시 손씻기와 화장실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 주변 소독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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