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인간, 음식이 서로 상생과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음식 문화를 시도하는 의미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여
조리과학과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조리 기술 역량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