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5.(월)까지 전라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 발생(20명 격리해제) 하였고, 현재 우리 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없습니다. ○ 강화된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확산 ○ ‘실내 생활체육시설(탁구장 등), 종교시설, 노래방, PC방 등’에서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늘어나는 추세 ○ 밀폐되고 밀집된 시설에 학생들이 방문하는 경우 감염의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지하 공간, 밀폐된 시설은 이용하지 않기 ○ 버스, 지하철, 도서관 등 다수가 모이는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하기 ○ 놀이·체육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시설은 이용 자제하기 ○ 운동 등은 가급적 사람 간 거리두기(2m)가 가능한 야외에서 하기 ○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을 때 등교하는 것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 ○ 컵, 물병, 접시, 필기도구, 수건 등을 공유하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 것 ○ 등교 후 코로나19 임상증상 발견 시 학부모 연락 후 선별진료소 진료 및 검사 ○ 방역물품(손소독제, 소독티슈, 알콜 등) 비축 확보 및 교내 상시 소독 ○ 등교 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
2020. 06.16 한 국 전 통 문 화 고 등 학 교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