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6주년 개천절에 즈음하여 |
|||||
---|---|---|---|---|---|
작성자 | 임실서고 | 등록일 | 13.09.29 | 조회수 | 463 |
첨부파일 | |||||
개천절
마지막 일본 총통 아베노부유키의 저주를 들으며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목사님들과 기독교인들....
이 사람이 말하는 옛조선은 고조선의 다른 말입니다.
아베 노부유키 이 사람은 고조선이 실존한 국가였고 영광스런 국가였다는 것을 알고서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도 인정하는데 우리의 목사들과 대학교수들은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것이지요.
동영상보기
|
이전글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외 7곡 |
---|---|
다음글 | 2013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