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6.(월)까지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명 발생(7명 격리해제)하였고, 전라북도교육청은 신학기 개학 대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1차 비축용 보건 마스크를 지급하였고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 보건용 마스크는 개학한 뒤 학교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나 확진자 발생 시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현재 우리 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이 협조에 감사드리며, 외출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유지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가정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