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문학대전 '시가 있는 노래(망월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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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5.10.28 | 조회수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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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표현한 행복의 세계 - ‘시가 있는 노래(망월장)’ 공연 지평선중학교 인문학대전의 첫째날 하이라이트인 ‘시가 있는 노래(망월장)’ 공연이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무대에는 총 10개의 조가 참여하여, 시와 음악, 영상, 춤을 결합한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였다. 각 팀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서 느낀 감정과 우리 학교의 일상, 그리고 ‘진짜 행복’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이 빛나는 무대였다. 어떤 팀은 직접 작사한 시를 낭송하며 감동을 전했고, 또 다른 팀은 영상과 퍼포먼스를 통해 학교생활 속 행복의 순간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관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마지막에는 학생들의 투표로 우승팀이 선정되어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시가 있는 노래’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로, 학생들이 스스로 느낀 행복과 성찰을 아름답게 표현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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