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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탐방기 작성-김선하
작성자 ste*zukov 등록일 19.02.26 조회수 119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전주시립도서관을 소게합니다

1도서관에서 할수있는것

2누가 사용할수있고 무엇을 사용할수 있는가

3무슨종류의 장류와 책의 상태가 어떠한가

4 만약 내가 이 도서관을 개선할수 있다면 어떻에 개선할것인가

5 나는 무슨책을 읽었으며 어떻에 평가하는가

1 도서관 안에서는 독서 공부 도서탐색등 정보찾은용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등을할수있습니다

2전주 시민은 모두가 이용할수있으며 회원이 될시 대출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매점이 있으니 가끔은 허진배와 달콤함을 그리워 하는 입의 중요한 욕구를 채울수 있습니다

3 그곳에는 철학 종교 역사등 큰 종류가 6개 이상 있으며 몇년은 지난책으로 보입니다


44 (-1벽지을 청소하거나 새벽지를 붙이도록 할거같습니다
4 (-2 오디오실 vr실등을 설치할거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디오실은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촉각책보다 이해하기 빠른 오디오북 즉 청각책을 이용하는것 입니다 제가 보았던 다른 나라 외국인은 오디오북을 이용하더라고요 그것에 인상깊었던 저는 오디오실을 만들고싶었습니다 또한 vr실은 시청각 도서 로 새로운 사업또한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앞의 두방에는 무조건 방음부스 또한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을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5 저는 스탈린그라드를 선택해서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2차 세계대전에 관심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격렬한 전투중 하나였고요 왜 관심이 많냐라고 물으신다면 1 제가 속해있던 나라가 승전국입니다 정확히는 독립국이라고도 할수있으나 조선에도 군대를 보내려고 했으니 저는 승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정의가 있었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승전국이 역사를 ㅆ며 승전국이 곳 정의다 라고 하지만 영국과 여러 지배를 했던 제국주의 국가를 제외한 미국 한국 베트남 대만등 현재에도 해를 끼치지 않고 그당시에도 나쁜짓을 하지않았던 국가들 그리고 최대다수를 위한것이었기도 했으며 문화를 지킬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승전국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독일의 농담 그고 히틀러의 선전포고 없이 독단적인 전쟁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히틀러의 독단적인 선전포고와 전쟁 정당화 명분을 전쟁도중에 만들어버리는것에 것을 매우 나쁘게 평가합니다

ps 임시 저장버튼이 없어서 어떻에 임시저장을 하는지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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