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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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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도시의 시장이 된다면?
작성자 문*영 등록일 19.02.28 조회수 77
<전주시>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 도시 전주는, 청년희망당 이라는 정책을 전주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의 청년 이라면 지원 할 수 있는 전주시 청년 희망단 이 그것 입니다. 청년
희망단 은 ?주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구상하고
더 나아가 실무 부서의 검토를 통하여 추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016년도에 결성된 제 4기 청년희망단 에서 제시된 사업중에서는 저소득층 부부가 결혼식 을
올릴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마이 스몰 웨딩 사업이 실제 올해 6월 모집을 거쳐 3쌍의 예비 부부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진행 되기도 했는데요 17년 7월 결성된 제 2기 청년희망단은 60명의
청년이 참여,각자 관심사에 따라서  6개의 팀이 구성하여 할동한 바가 있습니다.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가 제시죄었다고 하네요.
 
전주시에는 개발과 재생이 공존한다.
도시 외각에는 에코시티와 효천,  만성지구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갖춘 현대적인 신도시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 등이 있는 구도심은 각종 도시 재생 산업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있다.
전주시는 상층 될 수도 있는 개발과 재생 정책을 동시에 추진 하면서 조하로운 도시를 꿈꾸는 중이다.
 
내가 만약 시장이 된다면 전주에 랜드마크 인 한옥마을, 한옥마을 만의 전통적인 감각 을 키워 전주만의
특색 있는 한옥마을 을 만들 것 이다. 전라북도 스포츠 문화센터 를 7층 가량의 스포츠 문화센터 를 만들 것 이다
수영장 을 비롯 하여 암벽등반 장 아이스링크장 실내 배트민터 장 등등 스포츠 문화센터 를 키울 것 이다
전주 윌드컵 경기장 개선 전주 아시스링크장 개선  하는 등  더 유용하며 실용적 인 도시를 갖출 거다
전라북도  를 연결 통로인 지하철을 개통 할 것인데 예산안 이 부족할 따름이다
하지만 지하철을 개통하여 사람들의 편리함 , 전라북도 이용객 증가등 수도권 과 다르다 라는 인식변화
와 인구증가를 인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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