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초등학교 방과후에대해서 |
|||||
---|---|---|---|---|---|
작성자 | 김세정 | 등록일 | 13.11.05 | 조회수 | 914 |
안녕하십니까? 이성초 방과후 운영실태에대해서 물어보고 궁금한점이 있어서 보냅니다 아이가 방과후 수업에 있어서 그렇게 좋은 말은 하진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대충 하는 식, 아이들의 통제도 많이 부족한것같구요 방과후 비용이 전액 지원되는거여서 선생님들의 인식의 문제인지 성실도가 부족한것같습니다, 이런 실태를 학교측에 문의하면 ,,, 학교측에서는 방과후 관리라든지 터치는 잘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간섭할 부분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신답니다, 학교 방과후 관리를 학교측에서 하지 않으면 어디에서 하는겁니까? 방과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이유로 학교에서는 아무런 통제나 제재를 할 수 없는 실정인지 궁금합니다, 요즘에는 원어민 영어시간도 많이 빼먹는다고 합니다, 수업을 할수 없는 이유를 학교측은 부모님에게 공지사항이나 가정통신문으로 알려야하는게 원칙아닙니까? 솔찍히 늦게 오는것도 마음아픈데 그래도 뭔가는 배워오리라는 기대감으로 방과후 까지 보내는것인데 시간때우기식이라면 아이들이 너무 힘든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혁신학교의 의미가 전혀 없는것같아요, 알고보니 방과후에대해 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무관심 자질이 의심되는 말투,,, 심지어는 방과후를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간다는 아이들도 있다합니다, 이게 무슨 혁신학교입니까? 억지로 하는 방과후가 아닌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지원되는 혁신학교 방과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다시 최선의 방법을 고려해봐야할것같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원해서 하는 과목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적성에 안맞거나 하고 싶지 않은 과목도 있을수 있구요, ,, 울며겨자먹이기 식이아닌 여건만 된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방과후를 선택했으면 합니다, 현실에 안맞는 이야기인가요? 아님 방과후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전글 | 전학관련 문의 |
---|---|
다음글 | 수능원서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