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교육지원청, ‘순창 청소년자치배움터 조성·운영 자문협의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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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보라 | 등록일 | 26.10.31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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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우리들의 미래 아지트 창의예술미래공간복합시설 -
○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석)은 지난 10월 26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순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대표, 교사, 순창군청 및 군의원, 지역 수련시설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 청소년자치배움터 조성·운영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순창 청소년자치배움터(창의예술미래공간복합시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211.8억 원(교육부 97억, 자체 74.8억, 순창군 협력투자 40억)을 투입하여 순창읍 관내 8개교 반경 1.1km 허브 입지에 건립 중인 복합 자치·문화예술·체육 시설이다. 시설은 첨단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A동(창의예술 미래공간, 지상 4층)과 사계절 체육활동이 가능한 B동(다목적체육관, 지상 2층) 등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간 활용, 안전 및 자치 운영 모델, 시설 명칭 공모전 등 3대 핵심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청소년 선호 시설 도입과 자치 공간 확보 ▲청소년 자치 운영위원회 조직 ▲SNS 기반 예약 시스템 구축 ▲학생 참여 시설명 공모전 등 청소년 중심의 공간 활용 및 운영 아이디어들이 다양하게 제안되었다. ○ 협의에 참석한 학생 위원은 “우리가 실제로 자주 이용하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직접 상상하고 제안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 문을 열 자치배움터가 친구들과 함께 꿈을 키우는 진짜 ‘우리들의 아지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허인석 교육장은 “이번 자문협의회는 청소년들이 공간의 주인이 되어 필요한 시설과 운영 방향을 지역과 함께 고민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형 자치 공간이 완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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