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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행정지원과(총무담당), 연락처: 85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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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429_익산교육지원청, 「함꽃체」예술 공연 본격 시작 !!(1).jpg
    양영희 | 25.04.29 조회:17
    익산교육지원청, 「함꽃체」예술 공연 본격 시작 !!
    익산교육지원청, 「함꽃체」예술 공연 본격 시작 !!남성중학교에서 첫 공연...“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활동 보호”주제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 29일(화), 남성중학교를 시작으로‘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예술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공연은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립예술단 간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첫 행사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활동 보호"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익산시립예술단 소속 무용단과 풍물단이 한 무대에 함께 오르는 첫 사례로, 남성중학교 학생회장과 부회장의 활기찬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남성중학교 2학년 학생은“공연을 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우리 학교가 더 따뜻하고 즐거운 곳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을 지켜본 한 교사는“학생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참 뿌듯했다”며,“이런 문화예술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이번 「함꽃체」예술공연이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더불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예술 공연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교육발전특구(1).png
    양영희 | 25.04.29 조회:23
    "익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2년차,, 학력 UP! 교육비 부담 Down!”
    "익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2년차,, 학력 UP! 교육비 부담 Down!"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3억 투입… 익산 미래교육 이끈다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익산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고 익산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대입 진학률과 기초·기본학력 향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올해도 사업비 중 가장 큰 비중인 ‘학력신장 분야’에 1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중·고등학교(44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보충 프로그램과 대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 사업으로는 △학력신장?진로진학사업(16억) △AI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4억) △지역배움공간 환경개선(3억) △피해학생 치유회복 보듬센터 운영(2억) △익산형 1인 1재능 프로그램(2억) △공공형 방과후러닝센터 운영(1억) △지역돌봄기관 방학 중 급식비 및 프로그램 지원(1억) 등이 있다. ○ 익산 A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학교 교육의 질이 확연히 향상됐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익산의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익산시 전체가 교육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고, 익산이 전북교육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교육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 250428_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 함꽃체 캠페인 실시(1).jpg
    양영희 | 25.04.25 조회:37
    익산교육지원청,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캠페인 실시!!
    익산교육지원청,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캠페인 실시!!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 25일(금) 이리영등초등학교를 시작으로‘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제지간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아침, 이리영등초등학교 교문 앞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인사가 이어졌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나누었다.  캠페인은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만들어요!! 교육활동 보호'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인스타그램 포토존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리영등초 6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캠페인에 참여하니까 학교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선생님을 더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리영등초 한 교사는“이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통해, 학교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를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갑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소통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원 활동을 통해 교권을 보호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250425_익산교육지원청 교무실무사 직무연수(1).jpg
    양영희 | 25.04.25 조회:28
    익산교육지원청, 교무실무사 대상 ‘실전형’직무연수로 역량 UP!
    익산교육지원청, 교무실무사 대상  ‘실전형’직무연수로 역량 UP!2025년 4월 25일(금) 익산교육지원청 교무실무사 직무연수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4월 25일(금), 익산 관내 교무실무사 11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역량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익산교육지원청 및 119안전체험관에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공문서 작성 및 처리 방법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응급 처치 방법 등 실질적인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공문서 처리 방법 교육은 행정업무 처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 교무실무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무실무사는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더불어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50422_익산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합 교육 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1).jpg
    양영희 | 25.04.22 조회:45
    익산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합 교육 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
    익산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합 교육 지원 시스템 본격 가동 !!학부모 간담회부터 MOU 체결까지, 실질적인 통역 지원 및 소통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지원은 지난 8일 실시된 다문화가정 학부모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익산시가족센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후속 간담회 및 다문화 통역사 위촉 ▲학교 교육과정 통역 컨설팅을 위한 협력 교사 지원 등을 핵심 사업으로 한다.  먼저,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복지 분야의 자원을 공유하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소통(통역·번역)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어, 4월 22일 미륵초등학교에서‘다문화 통역사 위촉식’과‘후속 간담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익산교육지원청 소속 전담 통역사가 공식 위촉되었으며, 지속적인 통역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쌍방향 소통의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는 5월부터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 컨설팅이 본격 운영된다. 영어에 능통한 초등교사들이 협력 교사로 참여해, 학사 일정 안내, 생활 지도 상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녀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다문화는 더 이상 특별한 이슈가 아닌, 우리 교육의 일상입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협력 구조를 마련하여,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자기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 지원 체계는 학부모 - 학교 - 지역사회를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연결함으로써, 언어·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과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50422_함께 걷는 등굣길, 함께 만드는평화롭고 안전한 학교(1).jpg
    양영희 | 25.04.22 조회:36
    “함께 걷는 등굣길, 함께 만드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함께 걷는 등굣길, 함께 만드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익산교육지원청, 아침 간편식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 4. 22.(화), 4. 24.(목), 이틀에 걸쳐 익산부송중학교와 이리영등중학교에서 합동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교통안전 등굣길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영숙 의원, 익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학생회 및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 안전망 구축과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실시하였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여 학생들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준비된 간편식을 받으며 학교폭력 설문 및 표어 만들기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환 학생회장(익산부송중)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도 스스로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알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정성환 교육장은 “학생회, 학부모회,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모습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강화, 학생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지켜주는 생활교육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250418_지역기반형 유아교육 보육 혁신지원사업.jpg
    양영희 | 25.04.18 조회:41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 함께 놀고 배워요!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 함께 놀고 배워요!익산교육지원청,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본격 가동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청-원광보건대학교가 작년부터 공동 추진해 온 사업으로, 3년간 총 15억원이 투입되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와 기관을 대상으로 공동의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한다. ○ 주요사업으로는 △유아생존수영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참여 유아 차량 지원 △유-보 교사 역량강화 및 선도교사 연수 △아동발달 및 부모자녀관계 진단 지원△지역기반 프로그램 및 운영 자료 보급 △유-보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틈새 돌봄 지원 △유아 심리·정서지원 등이며, 각 과제별 모니터링 및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 정성환 교육장은 “익산의 유아들이 양질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50418_유아교육의 품격, 교사 전문성 신장 위한 연수 박차.jpg
    양영희 | 25.04.18 조회:31
    유아교육의 품격, 교사 전문성 신장 위한 연수 박차
    유아교육의 품격, 교사 전문성 신장 위한 연수 박차 익산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원 대상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원 전문성 신장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총60여명의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원 운영과 교육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연수는 △유치원규칙 및 각종위원회 매뉴얼 활용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025 유보통합의 현재 및 방향 등 현장의 주요 관심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영역별 업무담당자 및 지원단으로 참여하는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의 궁금증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지난 3월 익산교육지원청에서 발간·보급한 ‘유치원규칙 및 각종위원회 매뉴얼’활용 방법을 안내하여, 자료를 쉽고 정확하게 활용하는 등 최적화된 자료의 활용법 및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유아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시켰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50417_처음 뭉친 우리, 제대로 놀아보자! 꿈꾸당에서!(1) .jpg
    양영희 | 25.04.18 조회:39
    처음 뭉친 우리, 제대로 놀아보자! 꿈꾸당에서!
    처음 뭉친 우리, 제대로 놀아보자! 꿈꾸당에서!익산교육지원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체육 한마당 처음으로 펼쳐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7일(목),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2025학년도 꿈꾸는 체육 한마당「꿈꾸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여 실시한 사업으로 약 400여명의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들이 참가해 체육 프로그램과 건강한 신체활동,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체육 한마당에서는 학생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총 11개의 종목이 운영되며, 참가팀 전원이 함께하는 종목부터 초·중·고등학교별 맞춤 종목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또한 타투 스티커, 페이스 페인팅, 포토부스 등 체험형 부스도 운영되어 학생들이 체육 활동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양한 종목에 도전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며“체험부스도 있어서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함께하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250417_2025년 고위직 등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jpg
    양영희 | 25.04.17 조회:49
    존중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선배들이 앞장섭니다!
    존중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선배들이 앞장섭니다!- 관내 직속기관·학교 관리자 450명 대상 성인식 개선 연수 개최 -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6일~1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과학교육원 2층 사이언스홀에서 2025년 관내 직속기관 및 학교 고위직 450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고위직의 성인지감수성을 키워 성희롱, 성폭력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의무교육을 넘어 고위직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 이번 연수에서는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사례와 함께 그 원인을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지감수성의 부재로 인한 것임을 설명하였다. 따라서 건강하고 성평등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고위직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정성환 교육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서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의 존중과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통해 가능하며 특히, 고위직의 책임과 성인지감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조직 구성원의 성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50411_미래인재 대입지원단 상담(1).jpg
    양영희 | 25.04.11 조회:53
    익산 미래인재 대입지원단, 맞춤형 진학 상담으로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익산 미래인재 대입지원단, 맞춤형 진학 상담으로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4월 9일(수)부터 매주 수, 목요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전문 상담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익산 지역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익산 미래인재 대입지원단’의 진로진학 상담을 4월 9일(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로 설계 및 학습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시간대에 전문 상담교사의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 첫 상담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고민하던 ▲희망 대학 학과 탐색,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 ▲효율적인 학습 방법 및 시간 관리 등에 심도 있는 상담을 받았다. ○ 상담에 참여한 A학생은 “막연했던 생각했던 대학과 학과에 대해 상담 선생님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준비할 것이 명확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학부모 B씨는 “상담을 통해 대학 입시 정보는 물론, 아이의 강점과 약점 분석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 정성환 교육장은 “익산 미래인재 대입지원단 상담이 학생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익산 미래인재 대입지원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 진학 상담과 다채로운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 사회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보도자료_부사관학교 업무협약식사진.jpg
    양영희 | 25.04.10 조회:86
    "익산교육지원청-육군부사관학교, 軍자녀 맞춤 교육 지원 맞손 ”
    "익산교육지원청-육군부사관학교,                                              軍자녀 맞춤 교육 지원 맞손 ”교육 협력 MOU' 체결, 지역 교육 발전 및 군 자녀 통합 성장 도모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과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김경중)는 2025년 4월 9일(수) 오후 2시, 육군부사관학교 본관 에서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 및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양 기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농어촌 교육지원 특별법 및 2025 전북교육계획에 근거하여 신속하게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주말 학생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어린이 대상 공동 행사 개최를 통해 군 자녀의 교육 불균형 해소 및 통합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주요 협약내용은 △육군부사관학교 자녀 대상 독서인문교육 및 주말 늘봄프로그램 지원 △어린이한마당 행사 상호 지원(군악대 축하공연, 부사관학교 홍보부스 설치) △육군부사관학교 어린이도서관 구축 컨설팅 및 어린이도서 지원이다. ○ 김경중 학교장은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부사관학교 자녀들에게 촘촘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육군부사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익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군 자녀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 및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50409(1).jpg
    양영희 | 25.04.08 조회:63
    익산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 본격 나서!!
    익산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 본격 나서!!2개교 한국어학급 중심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8일,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원 방안 간담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어 학급이 설치된 이리백제초와 익산초를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필리핀,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네팔, 니카라과 등 다양한 국적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교육 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전문 통역사가 함께하여 학부모들이 언어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학부모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지를 중심으로 자녀의 학업 및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다국어 안내자료 제공, ▲통역 서비스 확대, ▲협력 교원 양성,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익산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의견을 듣고 도와주려 하니 정말 든든합니다. 어려운 점을 경청해 주시고, 자녀 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다문화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교육 정책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관내에는 15개국 출신의 다문화 학생 1,354명이 재학 중이며,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자녀의 비중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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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4.08 조회:42
    익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맛잡고! 위생잡고!
    익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맛잡고! 위생잡고!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실무사 대상 위생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도모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 4. 8.(화)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학교급식 영양(교)사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관내 영양교사·영양사 및 영양실무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조리 과정에서 교차오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식재료 검수 시 검수 요령, 특히 이물질 검출 사례와 그에 따른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교육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실질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익산 지역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교육과 점검을 통해 급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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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4.08 조회:29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성과 공유의 장 마련 나서!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성과 공유의 장 마련 나서!4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 63명 대상 기자간담회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 8일 첫 번째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지역 언론과의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립한 2025년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과제로는 △독서·인문교육 강화 △수소융합인재 육성 △고교학점제 기반 다양화 △진로진학 체계 개선 △ESG 교육 실천 △특수교육 내실화 등이 포함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교육정책의 성공은 현장의 공감과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정책의 취지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공동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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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4.07 조회:52
    익산교육지원청 유아 꿈나무 잔치, “얘들아, 마음껏 놀아보자!”
    익산교육지원청 유아 꿈나무 잔치, “얘들아, 마음껏 놀아보자!”‘2025 익산 공·사립유치원 꿈나무 잔치 놀이 한마당’7일부터 3일간 열어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익산 공·사립유치원 꿈나무 잔치 놀이 한마당’을 7일부터 3일간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쩨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공·사립유치원 30개원 1,20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매직 버블 공연과 다양한 놀이마당이 제공된다.  ○ 행사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레인보우 샌드놀이, 놀이바운스, VR 버스 체험놀이 등 8개 놀이마당에서 관심과 흥미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놀이할 수 있다.  ○ 특히, 놀이마당은 개별 유치원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유치원의 예산 부담도 덜어주었다.  ○ 또한, 유치원 간 교류를 통해 소규모유치원 유아에게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사회적 경험을 확장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꿈나무 잔치 놀이 한마당을 통해 유아가 놀이를 통해 배우고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면서“앞으로도 유아가 마음껏 뛰놀고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익산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교운동부 격려“땀과 열정의 결실, 학교운동부 격려 행사 개최”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학교운동부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 이번 격려 행사는 △남성고등학교 배구부의 2025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 우승 △전북제일고등학교 핸드볼부의 2025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3위 △이리송학초등학교 핸드볼부의 제3회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핸드볼대회 3위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남성고등학교는 2024년 전국대회 3관왕에 이어, 2025년 첫 대회를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격려 행사에는 선수단과 지도자뿐만 아니라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을 격려하고 축하를 전했다.○ 각 학교운동부 선수들은 "학교와 익산교육청의 응원과 지원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격려 행사는 학생선수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운동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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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3.24 조회:95
    2025학년도 대입 지원, 익산교육지원청 맞춤형 설명회로 본격 시동!”
    2025학년도 대입 지원, 익산교육지원청 맞춤형 설명회로 본격 시동!”지난 3월 22일, 고교학점제 및 변화하는 대입 제도 대비 전략 제시로 시작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올해 익산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월 22일(토)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설명회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청 시작 5일 만에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이번 설명회 주제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고교학점제, 2028 대입, 2022 교육과정 대비’로,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 2022 개정교육과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함께 효과적인 대비 전략이 제시되었다. ○ 설명회에 참석한 ○○고등학교 A학부모는 “작년부터 익산교육지원청의 대입 설명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특히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하여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12회의 진학 설명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12회의 관련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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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3.24 조회:71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 책임규약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 책임규약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025년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담당교사 연수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5년 3월 24일(월) 14시 30분,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예방 담당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담당교사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학교문화를 구체화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이다. 책임규약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함께 만든 약속으로,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책임규약은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약속이자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갈 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익산의 모든 학교가 신뢰와 존중 속에서 안전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수에서는 2025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생활교육 방향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으며 올해는 특히 사안 중심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학생들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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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영희 | 25.03.24 조회:49
    익산교육지원청, 2025년 초등 수상안전교육 으로 생존수영능력 향상에 나선다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익산문화체육센터와 익산학생교육문화관 수영장에서 3월 24일(월)부터 12월 5일(금)까지 초등학생의 수상안전사고 대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수상안전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60개교 3~4학년 3,97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잎새뜨기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튜브 사용법 △부력물품 이용한 물에 뜨기 등 실기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학교의 원할한 교육 활동과 교원의 행정 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수영장 배정, 버스 임차료 지원 등 행 ? 재정 지원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 ○ 정성환 교육장은 “매년 반복되는 수상사고를 예방하기위해 학생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안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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