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밀착 소통으로 학생 중심, 미래교육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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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4.09.05 | 조회수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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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밀착 소통으로 학생 중심, 미래교육 약속 - 서거석 교육감, 200여명 교육가족과 특성화고·농촌유학 활성화 등 임실교육 현장 의견 청취 -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남궁세창)은 9월 5일,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임실문화원에서「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 이번 공감토크는 임실교육지원청 직원과 소통, 2024년 반려동물산업과 개설로 교명이 변경된 전북펫고 현장 방문, 학부모 및 교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순으로 운영되었다. ○ 특히「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에서는 임실교육만의 현안 문제 및 10대 핵심과제 운영 등과 관련하여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서교육감은 교육을 통해 전북을 일으키고자 하는 대전환의 꿈 “교육입도”의 핵심정책인 학력신장, 교권+학생 인권, AI기반 미래교실 구축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 현장에 참여한 교육가족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임실지역의 현안으로 △ 작은학교 통합 △ 농촌유학의 초중연계 및 확대 △ 2025 고교학점제 운영 시 교과교사 부족 등에 관심을 보이며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감토크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실력(학력 향상)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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