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어른이 행복한 군산교육, 지역사회와 함께 상상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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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선희 | 등록일 | 26.09.18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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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이 행복한 군산교육, 지역사회와 함께 상상하다 군산교육지원청·군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향한 「군산교육 상상마당」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군산시와 함께 17일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향한 「군산교육 상상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산의 교육 여건과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학부모·교원·시민단체·대학 및 산업체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이 참여했다. ○ 행사는 주중일 교육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원탁토의와 원탁별 주요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는 군산의 인구 및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여건을 살펴보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의 주요 과제인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함께 고민할 내용을 제시했다. ○ 원탁토의에서는 ‘아이와 어른이 행복한 군산의 모습’,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고른 교육 기회를 누리기 위한 방안’, ‘아이들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책임 있는 군산교육을 위한 대학·산업 연계 방안’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 군산교육지원청과 군산시는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교육혁신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 김재준 군산시장은 “좋은 교육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군산의 대학과 산업,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아이들이 군산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군산시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주중일 교육장은 “이번 상상마당은 군산교육의 미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학생들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고른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군산에서 배우고 꿈꾸며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상상마당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산시와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내용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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