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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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은비 | 등록일 | 26.05.22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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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행정의 연결로 더욱 촘촘하게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5월 22일(금) 군산교육지원청 연수실에서 관내 초중고 행정실장 8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행정실장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저하, 정서 문제, 관계 갈등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실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이 개별 사업 중심의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회계와 교육재정 운용을 통해 실제 실행 가능한 지원 체계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학습지원·상담·보건·안전관리 등 필요한 지원을 학생 상황에 맞게 연계하는 체계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행정실이 예산 편성·집행, 사업 간 재원 활용, 계약·회계 절차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지원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뤘다. 이날 강의는 교육행정과 교육재정 분야 전문가인 경기대학교 교육학과 하봉운 교수가 맡았다. 하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한 학교회계와 지방교육재정의 구조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배경과 학교 중심의 체계적 지원 구조, 학교회계와 교육재정의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강의에서는 기존의 영역별·사업별 지원을 통합하고, 사후 대응 중심의 지원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팎의 자원을 학생에게 적시에 연결하는 행·재정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예산 통합 사용 방안, 사업 간 재원 활용, 성과관리, 협치 기반의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살펴봤다. 한 연수 참여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교원 중심의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행정 지원이 함께 이루어질 때 학교 현장에서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행정실에서도 학생 지원 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정실장 연수를 시작으로 교장, 교감 등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을 함께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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