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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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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1.jpg
    이은정 | 19.10.17 조회:388
    군산교육청, 신규 공무원 대상 '직무교육'실시
    군산교육청, 신규 공무원 대상 '직무교육'실시 -16일, 25명을 대상으로 실질적 직무교육 기회 제공-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현장업무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내용으로 업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특히 분임별 모둠시간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답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배워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직무교육 내용으로는 △신규 공무원을 위한 급여길라잡이 △알쏭달쏭 교육공무직 급여관리 △누군가 꼭 해야 하지만 나는 하기 싫은 물품관리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기한 학교회계 △분임토의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신규 공무원들은 〃평소에 배울기회가 적었던 업무분야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자리를 마련해주신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즐겁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2019년 10월 17일(목)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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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명숙 | 19.10.17 조회:322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10월 군산교육성장아카데미-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군산혁신교육특구」10월 군산교육 성장아카데미를 10월 17일(목)에 군산아리울초등학교에서 군산시민 및 학생, 학부모, 교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날 강의는 ‘한국 문화와 역사 홍보, 왜 중요한가’ 라는 주제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하였다. 서경덕 교수는 독도, 한식, 한글 등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키는 일이라고 하였다. 또한 한국의 문화와 역사 홍보는 글로벌 에티켓, 창의적 사고, 적극적인 실행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世界化(世界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깨어 있는 역사의식과 실천력을 자녀에게 본을 보여 현재 부모의 모습이 자녀세대에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면서, 오늘 강의가 역사 공부를 위한 촉진제가 되었다고 하였다. 박일관 교육장은 군산시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역사 교육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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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 | 19.10.15 조회:355
    군산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과 책을 잇는 하반기 연수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학교도서관 관계자와 독서교육, 학교도서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19 하반기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연수를 시작하였다. 학부모 사서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10월 15일(화)은 주상태(전 중앙대부속중 교사) 독서교육활동가의 「학교도서관에서 책 가지고 놀기」로 학교도서관과 책을 잇는 연수가 운영되었다. 10월 22일(화)은 김미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 회장의 「자녀독서교육을 위한 북큐레이션」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독서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18일(금)은 김혜진 그림책전문가의 「(사례중심으로 보는)지금 학교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학교도서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10월 31일(목)은 임호균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의 「미래형 학교 공간의 중심,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의 주제로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고 독서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군산교육지원청 박일관 교육장은 “이번 관계자 및 교원 연수가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운영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전문성 함양과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학교와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독서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유용한 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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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호 | 19.10.10 조회:402
    2019년 10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설명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군산 관내 및 권역지역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전북지사와 협력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와 올해 개관한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학부모들이 학교졸업이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취업성공을 위하여 어떠한 지원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설명회는 군산교육지원청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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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호 | 19.09.30 조회:439
    ‘군산의 역사와 삶을 말하다. 특강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에서는 군산의 역사와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교원 교과통합 지도 역량 향상을 위해 ‘군산의 역사와 삶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유·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의 장을 마련하였다. 9월 30일(월)은 3회차 특강으로서 군산근대유산박물관 김중규 관장님을 모시고 ‘군산역사이야기와 지역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진행하였다. 근대역사와 관련하여 지역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은 1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지만 이 중 군산시민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 외부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감할 수 있는 자구책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김중규 박물관장은 ‘1930년 시간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10대에서 30대 초반 연령층까지 공략할 수 있는 지역축제를 지역박물관 사업과 연계하여 외부 관광객과 군산시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자원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박일관 교육장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군산지역의 다양한 유적지와 지리적 위치를 지역박물관과 연계하여 활용가능한 맞춤형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하다.” 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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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명숙 | 19.09.30 조회:391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는 새내기 교사-유초등신규교사연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신나는 학교, 신[新]나는 교직생활의 첫걸음’」 유․초등 신규교사 연수를 2019년 4월 29일(월), 4월 30일(화), 9월 30일(월), 총 3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1, 2차 연수는 소통, 자기연수, 관계 등에 대한 특강, 1년차 선생님의 한해살이, 선배교사의 교실운영의 방향, 수석교사의 수업에 대한 철학과 고민 등을 35명의 유․초등 신규교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이번에 진행한 3차 연수는 선배교사의 ‘주제가 있는 학급운영 사례’를 추가 신규교사 9명을 포함한 44명의 신규교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급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고 한 선생님, 신규 교사들이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든든하다는 선생님, 이번 연수가 신규교사 생활에 촉촉한 단비가 될 것 같다는 선생님 등 다양한 소감을 나누었다. 박일관 교육장은 교사 첫 걸음이 앞으로의 교직생활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며, 학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행복한 교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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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명숙 | 19.09.27 조회:370
    다큐멘터리와 교육의 만남-군산교육혁신특구 교원 연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9월 27일(금)에 ‘군산교육협력지구’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하였다. 강사는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의 진모영 감독이 초청되었으며,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중 연수 희망 교원 약 70명이 참석하였다. 진모영 감독은 이미 제작되어 알려진 외국 다큐멘터리와 국내 다큐멘터리를 소개하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가치 전달을 통해 교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였다. 또한 다큐멘터리가 영화와 다른 점이 사실성(reality)이며, ‘다큐는 사회 건강의 지표’ 라고 말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진정성은 나와 학생, 학교, 사회까지 변화시킬 수 있으며, 가치가 있는 다큐멘터리를 수업에 적용하면 학생들이 적극적인 배움을 얻고 교사 자신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박일관 교육장은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게 교육이 움직여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의 성장은 동반되어야 한다며,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애써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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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형 | 19.09.27 조회:463
    2019년 9월 특수교육대상 학부모 및 특수학급 담당교사 연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9월 26일(목) 15시 30분부터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및 특수학급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사람의 이야기-구경선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의 연수를 실시하였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부모의 역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자녀의 긍정적 행동지원 및 관계 증진 강화를 위하여 매달 셋째 주 목요일에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학부모연수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9월에는 ‘그래도 괜찮은 하루’, ‘엄마, 오늘도 사랑해’의 저자 구경선 작가를 모시고 특수교육대상 학부모뿐만 아니라 특수학급 담당교사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수를 진행하였다. 청각장애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토끼 ‘베니’ 케릭터로 활발하게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구경선 작가로부터 장애를 극복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장애인식개선 및 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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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명숙 | 19.09.26 조회:370
    도시와 농촌, 함께 배우며 자라는 우리-도농교류체험학습-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도․농교류체험학습을 1회차(2019년 6월 5일(수))에 이어, 2회차를 9월 26일(목)에 실시하였다. 1회차에서는 군산시 서수면에 위치하고 있는 서수초등학교 전교생 16명이 군산 도심에 위치한 군산푸른솔초등학교에 방문하여 도시 학교를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2회차 도․농교류체험학습은 군산푸른솔초등학교 전교 회장단 22명의 학생들이 서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이해하고 가족만큼 다정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군산푸른솔초등학교 학생들은 서수초등학교 김신철 교장의 안내로 학교를 둘러 보고, 게이트볼, 풋살 등의 활동을 하면서 공정과 협동, 배려 등의 덕목을 배웠다. 이어 군산깐치멀체험농장에서 전통놀이와 김치 담그기 체험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을 마친 후, 군산푸른솔초등학교 학생들은 작은 학교의 가족과 같은 분위기가 인상 깊었다고 하였고, 서수초등학교 학생들은 16명이 하는 스포츠 활동도 재미있지만, 38명이 함께 하는 스포츠 활동은 더욱 긴장감 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박일관 교육장은 군산의 아이들이 도․농교류체험학습을 통하여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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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인아 | 19.09.25 조회:385
    원도심 어울림학교 학부모 연수(3회차)-가죽공예체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일관)은 9월 24일(화) 오전에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2019학년도 원도심·어울림학교 학부모 연수(3회차)」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군산 구도심에 위치하여 학생수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도심 학교와 농어촌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학교 지원 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5월 31일(금)에 ‘기질 유형에 따른 자녀 진로 상담법’이라는 주제의 1차 연수, 6월 27일(목)에 ‘ 우리 집을 아름답게-키친타올 만들기’라는 주제의 2차 연수를 실시한데 이어 세 번째 연수이다. 군산 관내에는 군산 구암초 외 9개의 초·중학교의 원도심학교, 나포초 외 9개의 초·중학교가 어울림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각 학교의 개별적 특징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원도심과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에는 원도심·어울림학교 학부모 80여명이 모인 가운데‘즐거운 소통의장-가죽공예 체험’라는 주제로 즐거운 문화체험과 함께 학부모 간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원도심학교로 지정된 후 학생들에게 댜앙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서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것을 너무 즐거워한다.”, “어울림학교 학부모로서 지난 연수에 이어 다양한 연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일관 교육장은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어 침체되었던 원도심과 농어촌 학교가 원도심·어울림학교로 지정된 후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어울림학교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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