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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JEONBUK STATE GUNSAN OFFICE OF EDUCATION

e-군산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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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교육지원청,‘플라잉뮤지컬 공연 체험’으로  유아의 감성·상상력 쑥쑥!
    군산교육지원청,‘플라잉뮤지컬 공연 체험’으로 유아의 감성·상상력 쑥쑥!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군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7일(금) 관내 어린이집 46개소, 유아 1,078명을 대상으로 플라잉 뮤지컬<알라딘>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 ‘플라잉 퍼포먼스’ 등 화려한 특수효과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알라딘>은 용기와 우정, 꿈의 소중함을 전하는 친숙한 이야기로,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확대’라는 취지에 따라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성장기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적 자극을 받으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화 | 25.06.28 조회:86
  • 2025년 군산 근현대사 유적탐방 교사 연수 실시
    2025년 군산 근현대사 유적탐방 교사 연수 실시
    2025년 군산 근현대사 유적탐방 교사 연수군산 근현대사, 평화의 빛으로 잇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군산지역 평화공존 교육으로 실질적인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위하여「2025년 군산 근현대사 유적탐방 교사 연수」를 2025. 6. 24.(화)과 6. 26.(목) 이틀에 걸쳐 2회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군산 근현대사, 평화의 빛으로 잇다」라는 주제로 군산 지역 내 대표적인 근현대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아픔과 그 속에 담긴 호국보훈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 교원의 평화 감수성을 함양하고 단순한 유적지 탐방이 아닌, 현장의 역사적 의미를 교육적으로 재해석하는데 중점을 두어 교사들의 교육적 통찰력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하였다.○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군산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살아있는 교육현장”이라며,“이번 연수를 계기로 관내 교사들이 지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교육에 더욱 주체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연 | 25.06.27 조회:84
  • 통합교육지원단, 성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현장지원 컨설팅 실시!
    통합교육지원단, 성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현장지원 컨설팅 실시!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센터장 이성기)은 2025년 6월 26일(목)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정서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정서·행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통합교육지원단 위원들이 참여하여, 성산초등학교의 실제 사례와 지원 요구를 면밀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학생의 정서적 특성과 지원 필요 분석 ▲담임교사 및 지원 인력과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교내 정서지원 자원 연계 방안 ▲위기상황 대응 전략 및 지속적 관찰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되었으며,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제시되었다.참석 위원들은 정서적 지원은 학습과 생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이며,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 간의 협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였다. 특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교사 간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도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성산초등학교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실천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과 전문적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보라 | 25.06.27 조회:83
  •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운영, 체험 중심 활동으로 공감능력 향상 도모!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운영, 체험 중심 활동으로 공감능력 향상 도모!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성기)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유치원 5개 기관에서는 인형극 관람,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18개교 41학급으로 초등학교는 골볼 체험, 중·고등학교에서는 점자 체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이번 교육의 특징이다.골볼 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점자 체험에 참여한 중·고등학생들은 점자 읽기와 쓰기를 직접 해보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유치원에서는 인형극을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이해 메시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고 즐겁게 장애에 대한 공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장애공감 문화가 학교 현장 속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각급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보라 | 25.06.26 조회:89
  •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공사, 용역, 물품 분야  청렴 소통 간담회(1차) 개최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공사, 용역, 물품 분야 청렴 소통 간담회(1차) 개최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공사, 용역, 물품 분야 청렴 소통 간담회(1차) 개최6월 24일 공사, 용역, 물품분야 청렴 공동협약 및 소통 간담회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6월 24일,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공사, 용역, 물품 관계자 등과 함께 더 청렴한 군산교육을 위해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 소통 간담회는 투명하고 청렴한 군산교육을 위한 공사, 용역, 물품 관계자와 교육청 관계자 상호 간의 의지 표명과 시공자의 고충을 듣는 소통의 장을 열고자 마련됐다.○ 공사, 용역, 물품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발주청과 함께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청렴한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청렴 소통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군산교육지원청과 공사, 용역, 물품 관계자들이 함께 원활히 소통하며 청렴한 군산교육 현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언 | 25.06.25 조회:79
  •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2분기 ESG 실천 사랑의 헌혈 실시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2분기 ESG 실천 사랑의 헌혈 실시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2분기 ESG 실천 사랑의 헌혈 실시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생명존중 나눔 문화 확산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년 6월 24일(화) 군산교육지원청 청사 앞에서 2025년 2분기 ESG 실천‘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이동헌혈차량을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군산교육지원청 교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군산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함은 물론,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헌혈 활동 역시 ESG(환경·사회·윤리경영) 가치 중 사회적 책임 실현의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뜻깊은 자리였다.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경 | 25.06.24 조회:82
  • 2025 「더 특별한 놀이, 미래를 디자인하다 -Ⅲ」  유치원 교원 소통 역량 강화 연수
    2025 「더 특별한 놀이, 미래를 디자인하다 -Ⅲ」 유치원 교원 소통 역량 강화 연수
    2025 「더 특별한 놀이, 미래를 디자인하다 -Ⅲ」 유치원 교원 소통 역량 강화 연수“행복한 유치원을 만들기 위한 슬기로운 학부모 소통”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6월 24일(목),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의 소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이 유아 및 학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신뢰를 형성하고 갈등을 예방·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되었다. 특히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소통 상황과 갈등 사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상담 및 소통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서는 다양한 학부모의 성향과 유아의 개별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소통을 위한 사전 전략 △학부모 유형에 따른 대응법 △소통을 방해하는 요인 분석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교사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고,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로서의 소통 감수성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더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학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이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수와 지속적인 전문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경화 | 25.06.24 조회:76
  •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학급 교사 대상 장애학생 이해와  및 통합교육 실천 연수 운영!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학급 교사 대상 장애학생 이해와 및 통합교육 실천 연수 운영!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성기)는 2025년 6월 24일(화)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군산교육지원청 별관 Wee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장애학생 이해와 통합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통합학급 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에는 전주은화학교 유미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였으며, 장애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전략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유미현 교사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학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연수에는 군산 관내 통합학급 교사 및 특수교사 약 65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연수를 통해 다양한 사례 중심의 실천 전략을 접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장애학생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합학급 내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통합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이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는 큰 의미를 지닌다.
    최보라 | 25.06.24 조회:56
  • 2025년 늘봄 및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청렴소통 간담회
    2025년 늘봄 및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청렴소통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 6. 24.(화) 14:00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늘봄·방과후학교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교육장, 학교업무지원센터장, 장학사, 주무관 등 6명과 올봄(ALL)학교 위탁업체(애니설리번), 다꽃늘봄 군산 업체 담당자(늘푸름협동조합) 등 군산 관내 5개교 늘봄학교 프로그램 업체 대표 및 직원 등 16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공유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하고 청렴한 운영으로 학부모 및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부정부패 사례를 공유하면서 교육지원청 및 업체간 상호 청렴도 인식 향상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늘봄학교 운영 과정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 및 청렴도 저해 요소 등에 대해 분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성기)는 ‘교육지원청과 늘봄·방과후 위탁업체간 지속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관행 및 청렴도 저해요소를 개선하여 청렴한 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동명 | 25.06.24 조회:71
  • 스트레스를 스트랭스로(Strength) 바꾸는 힘! 군산교육지원청 힐링 중심 학교폭력 연수
    스트레스를 스트랭스로(Strength) 바꾸는 힘! 군산교육지원청 힐링 중심 학교폭력 연수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년 6월 23일(월)과 24일(화) 양 일간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사항과 2025년 군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하고 담당 교사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관계·회복·자치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의 방향성에 따라, 교사 간 네트워크 구축과 감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관련 Q&A 및 사례 공유, ▲학교폭력 담당교사 네트워크 협의, ▲감정 조절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군산교육지원청 유재만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담당교사들이 법령 개정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감정적인 부담이 큰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들을 위한 심리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계 중심의 교육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조성환 | 25.06.24 조회: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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