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부설초, 2학기 현장체험학습 실시(좋아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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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주교육대군산부설초마스터 | 등록일 | 26.10.20 | 조회수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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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서선영)은 지난 16일(금), 1~5학년 재학생 30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학년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잠재력을 계발하고,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학년 특성과 관련 교과 단원을 고려해 전북과 충남의 체험 장소를 각각 선정했다. 학년별로 생태·과학·역사 체험 다채롭게 1학년은 전주동물원을 찾아 동물을 관찰하며 특징을 살펴보며 통합교과와 연계한 생태 체험 및 자신감을 기르는 놀이시설 도전 활동을 했다. 2학년은 완주 대아수목원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 가을 나들이를 즐겼다. 3학년은 정읍 천사히어로즈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 뒤, 내장산 생태단풍공원을 탐방하며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배웠다. 4학년은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와 새만금메타버스체험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둘러보며 에너지와 환경, 지역의 삶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은 충남 부여의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낙화암 포함)을 찾았다. 백제역사문화관과 사비궁을 견학하며 백제의 건국과 발전, 궁궐 구조 등을 살펴보고, 사회 교과의 '유적과 유물로 살펴본 옛 사람들의 생활' 단원을 현장에서 직접 배웠다. '안전 최우선' 운영… 사전교육부터 환경 정화까지 학교는 체험학습에 앞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학급별로 차량 안전, 성폭력 예방, 생활지도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일에는 학급 담임교사와 전담교사, 보건·특수교사, 교육실습생 등 다수의 인솔 인력을 배치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는 별도 지원 인력을 붙여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버스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을 점검하고, 비상연락망과 응급의료기관 연계 체계를 갖춰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점심시간에는 학급별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천하며 공공질서와 자연 보호의 가치도 함께 배웠다. 체험학습 후에는 19일(월) 보고서 작성과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백제의 궁궐과 낙화암을 직접 보니 역사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질서를 지키며 다니니 더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선영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교육적 효과가 큰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조영신 교무부장은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소를 선정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 체계를 꼼꼼히 갖춘 덕분에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을 마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체험한 내용을 보고서 작성과 소감 나누기로 정리하며 배움을 내면화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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