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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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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4 웃겨 2013.04.1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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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여고 하하하 돈벌이 교육이아니라 우석회사 선생은직원늘 학생은 하청업주들 정규직하고 비정규직도아닌알바그치유
No. 123 웃겨 2013.04.1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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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습비어렵게마련해서통장에넣더니하도안헌야자비로빼가고 웃기지장사하는거아냐 자동히체아님안되니 미쳐 현금확실히 헌장체험이면늘거니깐 시그간밀린거확실히빼가것다지 역
No. 122 한학생,,, 2013.03.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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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중인 1학년인한학생인데요 건의할께있어서요ㅠㅠ 급식이너무너무 짜고 맛이없습니다ㅠㅠ 밥도조금주시고요,,,반찬수도너무적고요 국은 너무짜요 진짜 짜요,,그리고물컵도좀주시면안될까요??친구말로는전북중급식소도새로지어서맛있고 반찬4개에 음료는꼭준다고하는데ㅠㅠ저희도그렇게주시면안될까요??그리고덕진중처럼밥은자율적으로떠먹으면안돼는건가요??밥을너무조금주십니다ㅠㅠ저는정말,,다른것보다도 맛있는급식먹고싶습니다ㅠㅠ
No. 121 원혜정 2012.12.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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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토조형예술대학은 일본 교토에 위치한 4년제 예술대학입니다. 본교는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발전•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에 한국사무소가 위치하고 있어 본교를 지원하는 한국 유학생을 위한 한국입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내 대학교(홍익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와 학술 및 학생교류 등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금번, 국내 미술대학 등에 출강중인 본교 출신의 유능한 강사들의 미술 특별 수업을 진행하고자 아래와 같이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고등학교 특별수업 출강 안내 : 뎃생 & 포트폴리오 입시 전략 2. 한국사무소내 특별수업 : 뎃생 & 포트폴리오 (예약 접수중) 수업에 관한 문의 및 예약은 교토조형예술대학 한국사무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예약•문의처 교토조형예술대학 한국사무소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65-12 미래빌딩 3층 #120-012 TEL:02-543-5086/ FAX:02-511-9363 E-MAIL:seoul@d.kyoto-art.ac.jp URL:http://www.kyoto-art.com Facebook:http://www.facebook.com/KUAD.Koreaoffice
No. 120 김소망 2012.12.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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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09년 졸업생 김소망입니다! 졸업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뵙고싶은 분들, 생각나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저는 지금 원대 경찰행정 마지막 4학년 두학기를 휴학중에 있어요 지금은 법률 사무소에 있으면서 공부도 하고 시간도 갖고 있어요 ^^ 꼭 뵈러..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o. 119 함혜린 2012.11.1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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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3년에 졸업한 함혜린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졸업한지 10년이 되어가네요. 정말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들러봤는데 아직도 익숙한 선생님들 얼굴이 많이 있어서 반갑네요^^ 고등학교 3년 내내 담임이셨던 박재연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보고 싶은데 예전에 쓰던 이메일 계정도 다 날아가버리고 홈페이지에서도 메일 주소를 찾을 수가 없네요. 방명록이 얼마나 활성화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혹시 이거 확인하시게 되면 짧게라도 이메일 남겨주세요. cinemus@gmail.com 저는 미국에서 유학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한국에 갈 계획인데 가면 꼭 뵙고 싶어요. 박재연 선생님, 그리고 이원희 선생님, 정민섭 선생님 (윤영권 선생님은 안보이네요) 다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No. 118 수줍은 학생 ^^ 2012.08.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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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에 와봤어요.^^ 졸업한지는 거의 10년이 되어가는데 선생님들 사진 보니, 옛모습 그대로세요 특히 저는 송지현 선생님을 혼자 많이 좋아했답니다. 교장선생님 되신거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 세월이 좀 지났으니까.. 이제 연세드신 티가 많이 나지 않을까 했는데 옛모습 그대로 지금도 여전히 미남이시고,^^ 잘생기셨어요 ㅠㅠ 송지현 선생님께서 여름에는 모시옷 입고 부채 부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 학교 모습도 많이 변한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서 옛 추억도 다시 생각해보고 싶네요 ~
No. 117 이은희 2011.09.0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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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90년에 우석여고에 입학해서 93년 2월에 졸업한 이은희라고 합니다. 우연히 EBS 프로그램을 보다가 학교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어요. 제 나이가 38살이니까 고등학교 입학한지로는 횟수로 20년도 넘었네요. 그런데 학교 선생님 사진을 뵙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계신 선생님중 20분 정도는 저에게 가르쳐 주셨던 분들이거든요. 와우 그때 생각에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2학년때 담임샘이신 유기영샘, 3학년때 담임이신 백만기샘..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임원순샘, 둘째 임신중일때 북대앞에서 10년만에 보고 아는체 해주신 이금복샘..ㅋㅋ 황용환샘 살이 많이 오르셨어요^^ 유선화샘은 계시는데 유재화샘은 안계시네요. 제 1학년때 담임이셨는데. 벌써 20년이 지나서 선생님들께서는 절 기억못하시겠지만. 전 이밤에 사진속에 변하지 않는 선생님 모습들때문에 잠을 못 이룰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부산에서 이은희- P.S 여기다 이런글 써도 괜찮겠죠^^ 학교이름도 바뀌고 그래서 좀 서운했는데.. 그래도 제 추억속의 그곳에 그대로 있는 학교와 그 곳에 계신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나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No. 116 김희정 2010.11.0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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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학생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칭찬합니다>에 올리고 싶었는데 외부인은 로그인이 안 되어 이곳에 올립니다. 11월3일 22:10분 경 호성동 진흥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부터 무거운 박스를하나 들고 오는 중이었는데 '도와 드릴까요'하고 들어주는 학생이 있었답니다. 늙은 호박, 고구마 등이 들어있는 10kg도 넘는 무거운 박스였는데 어찌어찌하여 관리사무소까지 가 있게 되어, 찾으러 돌아다니다 보니 짜증이 날 대로 나서 들었다 놓았다 밀었다 하며 혼자 끌고 오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몇 개의 동을 지나서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올려다 주고 가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지요.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요새같은 세상에 이렇게 씩씩하고 친절한 학생이 있다니 감동입니다. 살짝 이름을 물어 보았어요. <3학년 10반 서희선> 전북여고 교복이 특별히 상큼해 보이던 날이었답니다. 김희정(010-4656-7606) 올림
No. 115 정다영 2010.07.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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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고 학생증 재발급하는 홈페이지 주소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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