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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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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4 김근화 2008.10.20 21:08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2가 1527-37번지 입니다. 꼭!!! 빠른 시일 내에 보내주세요^_^
No. 43 박재연 2008.10.17 10:21
(중3 김근화 학생의 글을 읽고) 전북여고 신입생 안내책자를 보내드릴 주소를 올려주십시오.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No. 42 박종현 2008.10.16 10:40
< 방명록이 1000 자 이상은 등록이 안된다고 합니다. > 임 창자 규자 선생님께...#2 저는 그냥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일은 그냥 늘 요모양이네요...긁적... 덕분에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다짐합니다. 지금은 비록 무능한 남자친구지만 나중엔 능력있는 남편이 될꺼라고요. 긁적... 지금의 이 미안함과 고마움~ 남은 평생 200% 이자 쳐서 갚을려고요. 저희의 행복한 시작은 선생님의 주례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변함없습니다. 1-2 년 안에 주례 부탁 드리러 가겠습니다. 저희에게 최고의 명강의를 해주셨던 것처럼, 저의 인생에 최고의 주례를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매번 안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제 인생의 최고의 스승은 선생님이십니다.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꾸벅~! 선생님~! 부끄러운 제자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나중에 좀 더 발전된 종현이가 되거든 전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꾸벅~!
No. 41 박종현 2008.10.16 10:39
< 가입한지가 2주 정도 됐는데, 미승인이라고 나와서 방명록에 글을 적습니다. > 임 창자 규자 선생님께...#1 임 창자 규자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꾸벅~! 우선 죄송합니다. 선생님~!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는데 아직도 이 모양이라서 연락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명절 때, 스승의 날 때, 배드민턴을 재미있게 치고 싶을 때, 수학이 하고 싶을 때...선생님 생각이 나서 연락 드리고 싶었지만 무능한 제자로서 감히 선생님께 누를 끼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성공한 제자들로 바쁘신 선생님이신데 못난 제가 연락을 드려서 귀찮게 해드리는 건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짧은 머리로 생각하고는 나중에 좀 더 발전하게 되면 찾아뵙고 인사 드릴까 합니다..꾸벅~! 선생님~ 못난 제자 이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꾸벅~! 할머님, 사모님 잘 지내시는지요. 두 아드님들도 잘 지내지요? 가족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매번 신경 써주시고 잘 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부족하네요. 특히 두 아드님은 올 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걸 알지만 일부러 연락 안 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일이 꼬이는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괜히 두 아드님한테 피해를 끼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비록 부끄러운 모습에 연락을 못 하지만 멀리서라도 두 아드님들의 좋은 소식을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No. 40 운영자 2008.10.10 10:17
너무도 당혹스러워 망설이다가 이제야 이 변명의 글을 올립니다. 먼저 우리 전북여고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준엄한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개교 이래 전북여고 교직원과 주민들은 형제 이상의 돈독한 정을 나누었고 또한 우리 전북여고 교정은 주민들의 쉼터로, 때로는 문화 공간으로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정결한 사랑방이었습니다. 물론 더러는 이 암묵적 약속을 어기고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를 남기는 일도 있었기에 아마도 그 당돌한 책임감은 이 부분을 염려하는 마음의 발동이었을 것입니다. 그 동안에는 특별한 목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항상 상큼한 기분으로 돌아가실 수 있었기에 이번 일을 우리 교직원들은 정말 옹골차게 학교를 살피지 못한 반성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비단, 입시철이기에 전북여고 이미지 훼손을 걱정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 구차한 변명도 애초의 우리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기에 그 다짐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익산에 사시는 어머니가 당하신 참혹한 경험은 쉽게 잊어 주시고 소문으로 들으신 그 좋은 이야기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시면 크게 환영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과오가 교직원 전부를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전북여고 교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살겠습니다. 전북여고 교감
No. 39 김윤숙 2008.09.24 14:25
문동신쌤!! 저 90년 졸업생 윤숙이에요..ㅋㅋ 기억이나 하실런지...사진은 뽀샵처리 하셨는지 여전히 젊으시네요...친구들 찾다가 들러 보았어요...학교가 좋게 변했다니 감사하네요..건강하시고 언제 뵐 날이 있겠죠?
No. 38 중3 수험생 엄마 2008.09.17 13:17
중3 수험생을 둔 학부형입니다. 추석연휴기간인 9.14일 일요일 딸네미가 관심있어 하는 고교를 몇 개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익산에서 전주로 넘어오다가 다시 차를 돌려 전북여고 입구까지 갔더랬습니다. 오후 5시 45분 경.. 학교 입구에 한 발 올리자마자 위 경비실에서 고함소리 "들어오지 마요'" 두 발을 디디니 '들어오지 말라니까' '가요!! 가~" 수위실에 가서 쉬는 날인지 아니까 잠깐 학교 경치라도 보고 가자고 말씀드리려 했던 마음이 교문 하나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무진장 챙피해져 돌아서야 했습니다. 전주 거주하는 가정이 아니어서 평소에 쉽게 올 수 없는 거리이고, 중3 아이와 함께 나오기는 더욱 힘든 2학기여서 요즘 좋은 이미지로 부상하고 있는 여고를 한 번 바라보고자 했는데 겁나게 책임감 강한 한 분 덕택에 참 씁쓸한 마음이 되어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결국 나중엔 다음 학교 열 때 다시 오라고...우리가 들어오면 다른 사람도 줄줄이 들어온다고 ...어쩌고...하셨지만, 문전박대 당한 우리 세 식구 기분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딸과 저는 전주 시내 12개 여고 중에서 전북여고는 마음에서 접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학교 홍보 철도 가까와오고 우수학생 유치에 열을 올릴 때도 되었는데 중3엄마는 전북여고...에 대해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곳 직원들은 모두 전북여고 가족일 테니까요...
No. 37 우석대법학과 2008.09.15 16:47
No. 36 예수대학교 2008.09.09 21:48
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009학년도 수시 2-1 모집안내 원서접수: -교내접수: 2008. 9. 18(목) ~ 23(화) 17시 까지 -우편접수: 2008. 9. 9(화) ~ 23(화) 17시 까지 -인터넷접수 : 2008. 9. 9(화) ~ 23(화) 17시 까지 모집단위 -사회복지학부 일반학생 -6명 특별전형(정원내) -국가 유공자 및 그의 자녀: 1명 -학교장, 교사, 기독교목회자 추천자: 3명 합계 10명 ** 자세한 내용은 예수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mpu.ac.kr)를 참조해주세요.
No. 35 남서울대학교 2008.09.04 14:10
남서울대학교 2009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 입시자료교부:2008. 8. 11(월) ~ 9. 19(금) 원서접수: -인터넷접수:2008. 9. 9(화) ~ 19(금) 인터넷(유웨이,어플라이뱅크) 기간 중 24 시간 계속(단, 접수 마감일은 17:00까지) -방문접수:2008. 9. 19(금) 17:00까지 대학(천안) 서류제출 -추가서류제출(원서접수가 아님):2008. 9. 23(화)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 면 접 고 사:없음(단, 필요시 개별통지하여 실시) 실 기 고 사:2008. 10. 11(토)9:00~13:40 대학(천안) 시각정보디자인학과, 환경 조형학과,애니메이션학과 지원자 모두 합 격 발 표:2008. 11. 3(월) 11:00 홈페이지,ARS 개별통지 없음 ※자세한 내용은 남서울대학교 홈페이지(http://www.nsu.ac.kr)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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